심즈 4 l 악의 꽃 촬영지 선다방 l 30x20 l NOCC

 

 

 

☆헉! 올리고보니... 화장실 테이블위에 물건 좀 더 추가하기 전 파일로 올려서

스샷과 아주 살짝(?)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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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건축 모드에서 설치해 주세요.

부지 설치할 때 bb.moveobjects on 치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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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계정 ID : bloodsh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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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정말 원 없이 써봤습니다ㅋㅋ

 

요즘 '악의 꽃'이라는 드라마에 푹 빠졌어요.

사실 문채원님을 좋아해서

[바람의 화원 때부터 좋아했...]

보기 시작했는데

이준기님도 너무 멋있고

드라마도 흥미진진!

 

그러다 백희성[이준기]과 차지원[문채원]의

러브하우스이자 금속공예공방이 있는 건물을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근데 자료를 찾기가 어려워서

드라마 다시 재탕하면서

집 구조가 나올만한 곳은 전부

체크해서 만들기 시작ㅋㅋ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TMI 죄송 ㅠㅠㅠ

근데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ㅠㅠㅠ

자 우리 '악의 꽃' 촬영지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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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한가운데

 

 

 

 

 

개와 늑대의 시간

 

 

 

밤의 한가운데

 

 

공방의 간판이 걸려있는 곳

 

 

 

이 계단을 통해 실내로 들어갈 수 있어요.

 

 

 

여기는 공방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인데

평상시엔 잠가놓습니다.

 

 

유리 문을 열고 들어오면 계단이 바로 보여요.

여기는 생활공간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여기 만들 때가 제일 고민이 많았어요ㅠ

자료도 없고... 도면도 없고...

제대로 나온 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 모양만 있고

결국 제가 임의로 결정해서 작업을 하기 시작해야 하는데

 

계단에 맞춰서 현관문 위치를 잡고

집안을 꾸미다 보니

전체적인 건물의 모양이 생각과는 조금 달라서

다시 만드는 불상사가 발생ㅠ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여기에서 왼쪽 문이 바로 공방으로 가는 문입니다.

맨 안쪽 오른쪽에 있는 문은 1층을 방문한 손님용 화장실입니다.

 

 

공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공간

잘 보시면 벽에 망치가 걸려있어요.

드디어ㅠ

부박사이 모드 성공

 

 

공방 입구

목걸이와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여기엔 턴테이블이 놓여있어요.

작동도 잘됩니다 ㅋㅋ

 

 

이 책장과 턴테이블을 기준으로

안쪽에는 작업실이 있어요.

 

 

여기서 금속을 녹입니다.

 

 

메인 작업대 겸 컴퓨터 책상

 

 

체스판

 

 

 

그 안쪽으론 목공 작업대와 꽃꽂이 작업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치문으로 들어가면

 

 

 

작은 거실이 나와요.

일하다 휴식하고 싶을 때 여기서 시간을 보냅니다.

여긴 공간이 남기도 했고

이쪽으로 아치문이 있길래

만들어본 공간입니다.

 

 

그 안쪽에는 침실이 있어요.

밤샘 작업하다 졸리면 눈을 붙이는 곳입니다.

 

 

 

아까 입구 쪽에 목걸이가 있던 곳 안쪽으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커피포트를 놨어요.

차 포트로 바꾸고 싶으시면

bb.moveobjects on 치트 쓰고 바꿔주세요.

 

 

 

 

커피포트 뒤쪽에 있는 책장

여기에 지하실로 내려가는 열쇠가 보관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이젤도 가져다 놓았습니다.

 

지하실로 가기 전 비밀의 공간으로 가보겠습니다.

 

 

옷장이 있는 곳입니다.

 

 

 

책장을 밀고 들어가면

 

 

화장실 겸 욕실이 숨겨져 있어요.

 

저 그림을 보자마자 악의 꽃과 딱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럼 열쇠를 챙겨들고 지하실로 내려가 볼까요?

 

 

영롱하게 세워진 망치들

 

 

 

나도 이제 부밖사이모드 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화분들도 지하실에 가져다 놨어요.

 

 

 

지하실에 내려가서 가끔 오류가 생겨요ㅠ

방금까지 오르락내리락 잘해놓고서

뭐가 문제인지

갑자기 못 올라간다고 난리 칩니다.

 

그럴 땐 지하실만 방으로 저장하고서

bb.moveobjects on 치트 치고

다시 놔주세요.

 

 

 

그럼 이제 생활공간으로 올라가 볼게요.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환한 공간

 

 

 

여기가 현관문입니다.

왼쪽에 불투명 창으로는 서재가 보여요.

 

 

남는 공간인데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라서

화분을 가져다 놨어요.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공간

맨 끝에 안방이 보입니다.

 

 

신발장과 복도

 

맨 끝 그림이 걸려있는 곳에는

영상을 보다 보면 문이 있던데

제가 만들어놓은 공간에선

문을 놓을만한 위치가 아니라서

그림으로 대체했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사람이 그려진 그림은

가족사진 대신 걸어놓은겁니다.

 

 

거실

 

날 좋을때 베란다에서 차 한 잔

 

 

서재

 

 

주방

 

 

 

공용화장실

 

 

 

그럼 안방으로 들어가 볼게요.

 

안방 침대

 

 

거실 옆에 있는 베란다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문

 

 

 

이 안쪽으론 화장대랑 드레스룸이 있어요.

 

 

화장대에서 바라본 시선

 

 

 

화장실 문 열자마자 보이는 옷장과

안쪽 서랍장

 

 

안방 화장실

 

공간이 좁아서 생각대로 안나왔어요ㅠㅠ

 

 

 

 

딸 은하방

 

 

 

여기는 정말 정보가 없어서 제 마음대로 꾸몄어요.

 

 

아까 현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흰색 문으로 나오면

베란다가 있는데요.

 

 

 

베란다 뷰

 

 

옥상으로 올라가 볼게요.

 

 

옥상은 이렇게 꾸며져있습니다.

옥탑방은 비어있어요.

원하는 곳으로 꾸며주세요.

 

 

 

평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