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만든 집들로 뉴크레스트를 꾸며주고 있어요.
제일 꾸미기 애매했던 40x20 부지 드디어 완성했어요.
오늘 소개할 집은 대가족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너무 넓지 않아서 플레이가 편한 곳입니다.
집의 앞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은 차고 오른쪽은 아주 작은 화단이 있고
그 옆으로 쓰레기통과 재활용품 쓰레기통이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 현관문이 있어요.
단순하면서도 너무 단순하지 않게 다른 느낌의 벽지를 발라줬고
특히 화단에 있는 방 지붕의 느낌을
평소와 다르게 높은 절반박공 지붕을 써봤습니다.
집 뒤는 수영장과 BAR 그리고 다이빙대가 보입니다.
차고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이렇게 보니까 차가 절대로 못 넘을 거 같아요ㅠㅠ
그렇지만 느낌 아시죠?ㅋㅋ
그럼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겠습니다.
신발장과 책으로 장식되어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여기서 책을 읽을 수는 없어요.
장식입니다.
여기가 현관문인데 오른쪽엔 전등을
한 번에 킬 수 있는 버튼이라고 놔준 겁니다 ㅋㅋ
왼쪽은 아치문 오른쪽은 그냥 문이 있는데 왼쪽부터 가볼게요.
아치문으로 들어오면 식탁이 바로 보여요.
여기에 유아용 의자 2개가 더 놓여있습니다.
아이가 없다면 일반 의자로 바꿔주세요.
그 옆은 작은 화장대가 보입니다.
파란색 벽지가 포인트인 주방
가스레인지 건너편으로 아일랜드 식탁도 놔줬습니다.
복도 겸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 공간은 이렇게 채워져있어요.
그리고 TV 볼 수 있는 거실
맨 끝엔 BAR가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공용화장실
안쪽에 샤워공간과 목욕하는 공간 따로 나누어져 있는데
공간이 좁아서 스샷은 안 찍었어요.
그리고 예쁜 공주님이 쓰는 핑크핑크한 방도 있어요.
제일 널찍합니다.
아이가 자라면 내부 인테리어를 바꿔주세요.
거실 옆 BAR에 있는 문으로 나오면
수영장 BAR와 바비큐를 해먹을 수 있는 공간이 보여요.
수영장 BAR
야외 식탁
푸른색 타일로 더 시원해 보이는 수영장
이 방은 식탁 뒤쪽에 있는 방입니다.
지붕이 높은 절반박공 지붕이었던 곳이오.
천장 중간 부분이 투명 유리천장이라 햇빛이 쏟아져들어옵니다.
아직 소개하지 않은 현관에서 오른쪽 공간으로 가볼게요.
원래대로라면 차고였을 공간입니다.
취미생활을 즐기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피아노와 목공 작업대 노트북
그리고 이젤이 있어요.
이젤 스샷은 없어요.
그 안쪽에 있는 2인용 침실
그럼 마스터 베드 룸으로 올라가 볼게요.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곳엔 체스판이 놓여있어요.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유튜버 촬영용 컴퓨터가 보여요.
그리고 가끔 사진을 찍어올리는 전문가용 카메라가 있습니다.
취미로는 그림을 그려보세요.
그 안쪽 침실
천장이 유리천장이라 햇빛이 비칠 때 다이아몬드 모양의 그림자가 생기는데 예뻐요.
화장실
평면도
위 스샷에는 빠졌는데 취미방에도 화장실이 있어요.
사용한 팩
[집은 건축 모드에서 설치해주세요.]
다운로드하기 전 입력창 열고
[입력창 여는 방법 : Ctrl + Shift + C]
testingcheats true
bb.moveobjects on
부지 설치 후 치트키 비활성화
bb.moveobjects off
testingcheats false
EA 계정 ID : bloodshiny
정렬 : 최신
카테고리 : 부지
고급 : 커스텀 콘텐츠 포함
체크하고 검색하시면
가장 최근에 올린 것부터 순서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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