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폰드 EP.13 (정글 어드벤처 / 셀바도라다로 떠나다)
오늘은 첼리가 요리 실력을 뽐내기로 했어요. 자유의지로 밥해줄 때 참 좋습니다ㅋㅋ "햄버거 패티 노릇노릇 잘 구워졌어. 고마워" 첼리는 이상하게 자유의지로 음식을 해줄 때 꼭 햄버거랑 방구끼는 무슨 빈 그것만 만들어요ㅋㅋ 느낌상 불량식품 위주로 만드는 느낌? "밥 다 먹으면 우리 어제 못 가본 구역에 가보자." "응..." 내심 가고 싶지 않은 듯... 뒷정리는 폰드가 합니다. 정글 입구에 도착했어요. 근데 어두컴컴 너무 흐리네요. 주의사항에 대해 보고 해독제에 대한 것도 읽었습니다. 열심히 칼질하는 폰드와 그런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첼리 "근데... 정글에는 왜 오고 싶어졌어?" "셀바도라다의 문화에 대해 배우다 보니 현지인들에게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에 대해 들었어. 고대 사원과 보물 말이야. 사..
Sims4/플레이일지
2020. 2. 1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