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 4 NOCC l 20x15 l 캠퍼스 하우스

 

 

새 학기가 시작되는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집입니다.

물론 다른 계절에서도 예쁠 거예요.

하지만 뒤에 보이는 벚꽃과 브라운 톤의 집 그리고 작은 정원까지

정말 향기로울 거 같지 않나요?

 

만약 월세가 부담스럽다면

룸메이트들을 불러와 부담을 나누세요.

 

 

1층과 2층 그리고 지하로 구성되어 있어요.

 

1층 거실은 공용으로 써도 되고

1, 2층을 모두 사용하는 사람이 혼자 사용해도 좋아요.

 

그리고 이 집에 제일 좋은 점은

캠퍼스 팩과 오리지널 기본 팩만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겁니다♥

 

 

 

 

강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면 작고 아담한 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볼게요.

 

 

 

집 뒤에서 바라본 모습도 괜찮네요.

 

 

 

석양이 지는 모습

 

 

 

아직 해가 다 넘어가지 않아서 밝은 밤하늘

 

 

 

완전한 어둠이 내렸어요.

 

주위에 많은 집들과 가로등으로 그렇게까지 어둡지는 않아요.

 

 

 

 

지하로 파여있는 공간 주위로 울타리가 쳐있습니다.

 

이 집의 지하를 쓰는 심을 위해 준비해 놓은 공간입니다.

 

작은 정원을 만들어도 좋고

아님 티 테이블을 가져다 놔도 될 거 같아요.

 

 

 

현관문 앞엔 오래된 자전거가 세워져있네요.

 

 

 

그릴 요리를 할 수 있는 작은 정원도 있어요.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공간입니다.

아일랜드 식탁과 오디오 그리고 문이 보이네요.

 

 

 

현관은 이렇게 꾸며져 있어요.

신발장과 메모가 가능한 스케줄 관리판

발 매트

 

현관문 유리로 빛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쪽이 주방 겸 식당입니다.

 

여기 아일랜드 식탁에서 조리한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주 보이는 곳에 가스레인지랑 카운터가 놓여있어요.

 

손님이 오면 스툴에 앉아 함께 대화하며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 옆 벽면에는 칵테일바를 만들어놨어요.

 

 

 

 

주방입니다.

 

 

 

 

 

1층 주방은 찬장을 없앤 대신에 아일랜드 식탁과 카운터 사이에

선반을 만들어서 양념통이나 국자를 보관해놨어요.

 

 

 

카운터 옆에 있는 창문으로 밖을 구경할 수 있어요.

주위에 심어진 가로수들이 보이네요.

 

 

 

 

맨 끝에는 작은 거실이 있어요.

TV와 소파를 준비해놨습니다.

 

 

 

TV를 등지고 쳐다보면 이렇게 보여요.

 

 

 

 

 

아까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인 흰색 문으로 화장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스샷에 보이는 계단으로 2층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계단을 맨 끝 쪽으로 배치에 벽을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어요.

 

집이 좁다 보니 안 보이는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1층에 있는 화장실

 

빈 공간에 세탁기를 놔주셔도 되고

욕조를 놔주셔도 됩니다.

 

저는 아마 세탁기랑 건조기를 놓고 사용할 거 같아요.

 

 

 

 

짠! 1층에 문이 또 있어요.

 

이 문은 어딜까요?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예쁜 정원이 보여요.

 

하얀 벤치 그리고 테이블 저 멀리 보이는 다리와 가로수

 

그리고 전등 게다가 작은 언덕이 푸릇푸릇해서 더 예쁜 거 같아요.

 

 

 

 

 

 

 

 

테이블 옆으론 탁구대가 보이고 그 뒤로는 주스통이 보이네요.

 

파티를 하고 놀 때 여기서 놀면 됩니다.

 

음악이 필요하다면 오디오를 밖으로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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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기억하시죠?

 

거기로 올라가 볼게요.

 

 

 

 

 

2층은 베란다가 넓게 있고 계단과 베란다 사이에 좁고 긴 복도가 있는데요.

 

그 공간을 서재로 꾸며주었어요.

 

과제하는데 꼭 필요한 노트북과

전공서적을 꽂아놓을 책장이 놓여있어요.

 

 

 

 

2층은 1층보다 천장이 낮아서 그런지 좀 더 아담한 느낌이죠?

 

 

 

 

복도 끝에는 잡동사니들을 넣어놓는 수납장과

문이 보입니다.

 

 

먼저 왼쪽 문으로 들어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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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화장실이었네요.

 

 

 

 

 

욕조와 샤워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바닥은 타일로 되어있어서 물청소를 하기 좋아요.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을 걸어놨습니다.

 

 

 

 

 

 

아까 안 들어가 본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 볼게요.

 

 

 

2층 침실이네요.

 

깔끔한 화이트톤의 침실입니다.

 

 

침실에 있는 문을 통해 베란다로 나갈 수 있어요.

 

 

 

 

미술 전공을 하는 친구들을 위한 이젤 그리고 목공대가 보이네요.

 

 

 

 

그리고 여기는 뷰가 정말 좋아요.

 

없던 창의력도 생기겠죠?ㅋㅋㅋ

 

 

 

 

 

 

 

이제 지하실로 내려가볼게요.

 

 

지하실은 1층 거실 쪽으로 내려갈 수 있어요.

 

지하는 룸메이트들이 쓰게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작은 거실 겸 식당이 있고 화장실

침실을 놔줬어요.

 

 

 

 

 

 

 

지하실을 내려오자마자 복도가 보입니다.

 

왼쪽 첫 번째 문은

 

 

 

 

화장실로 들어갈 수 있어요.

 

좁은 공간인 만큼 샤워부스만 설치해서 샤워공간을 최소화했어요.

 

 

 

 

 

 

왼쪽 두 번째 문으로 들어가면 침실이 나옵니다.

 

2인실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침대 쪽 벽은 좀 휑하게 뒀어요.

 

필요하시면 더 꾸며주세요.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 볼게요.

 

 

문을 열자마자 식당과 주방이 보입니다.

 

지하라 환기가 어려워서

가스레인지는 놔주지 않았어요.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는 음식과 불에 익히지 않은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한쪽 구석엔 과제를 위한 책상을 놔줬어요.

책장은 따로 놓지 않았는데 필요하심 놔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면으로 보였던 문을 열고 나오면 이런 공간이 나옵니다.

 

지하공간에서 유일하게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인데요.

 

여기에 정원을 만들거나 더 꾸미셔도 좋을 거 같아요.

 

 

 

 

 

평면도

지붕

 

 

2층

 

 

 

1층

 

지하

 

 

 

 

 

 

사용한 팩

 

확장팩 : 캠퍼스 라이프